전체 2,348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공지사항 |
품격에 맞는 자유롭고 은혜로운 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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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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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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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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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11.14 | 4 | 14510 |
45 |
내안에 계신 성령님
전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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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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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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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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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 2019.11.19 | 2 | 975 |
44 |
나는 죽고 하나님이 사는삶
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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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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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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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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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 2019.11.19 | 3 | 763 |
43 |
바리새인의 신앙생활..
고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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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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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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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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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나 | 2019.11.19 | 1 | 647 |
42 |
말씀 앞에서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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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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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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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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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 2019.11.19 | 1 | 541 |
41 |
'자기의'는 죽고 '복음'만 자랑하는 삶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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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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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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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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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2019.11.19 | 1 | 555 |
40 |
화요일 오전 부흥사경회 ㅡ 6과 자기 의와 자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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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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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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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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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11.19 | 0 | 1222 |
39 |
나도 누군가에게 용서와 이해와 사랑의 대상임을...
김경미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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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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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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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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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E | 2019.11.19 | 1 | 891 |
38 |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 - "선택"
임찬미(여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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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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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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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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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미(여1-4) | 2019.11.19 | 3 | 645 |
37 |
잘못에 대한 바른 반응은 분노가 아닌 용서...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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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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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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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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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19.11.19 | 2 | 1107 |
36 |
자기 의와 분노를 주님이 주신 감사와 사랑으로 다스리자!!!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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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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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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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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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 2019.11.19 | 1 | 794 |
35 |
목사님의 땀방울
이현숙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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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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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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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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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D | 2019.11.19 | 3 | 578 |
34 |
내 옆에 있는 이웃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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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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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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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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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19.11.19 | 2 | 686 |
33 |
분노의 원인은 ‘상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나의 생각’에 있다
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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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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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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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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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배 | 2019.11.19 | 4 | 724 |
32 |
자기의가 깨어지는 부흥사경회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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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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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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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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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 2019.11.19 | 1 | 510 |
31 |
진리를 시인하고 선포합니다
고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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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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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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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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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나 | 2019.11.19 | 0 | 2812 |
30 |
어제 보다 오늘 ... 오늘 보다 내일 더 사랑하기
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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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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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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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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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2019.11.19 | 1 | 729 |
29 |
화요일 새벽 ㅡ 5과 자기 의와 분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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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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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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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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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11.19 | 0 | 1069 |
28 |
다른 어떤 조건들 때문이 아닌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존귀한 자’된 나
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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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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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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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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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배 | 2019.11.18 | 2 | 1169 |
27 |
제4과 자기 의와 차별
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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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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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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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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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 2019.11.18 | 0 | 869 |
26 |
자기 의와 차별
방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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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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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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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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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경 | 2019.11.18 | 0 | 831 |
25 |
차별없는 복음이 내 안에 역사하게 하옵소서...
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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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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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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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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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2019.11.18 | 0 | 919 |
24 |
4과 자기 의와 차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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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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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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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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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11.18 | 0 | 975 |
23 |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고백하는 그 날까지 ~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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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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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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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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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19.11.18 | 1 | 1645 |
22 |
(3과 말씀을 듣고) 나는 아직도...
허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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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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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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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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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 2019.11.18 | 2 | 1363 |
21 |
은혜의 가죽옷으로 친히 지어 입히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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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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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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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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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2019.11.18 | 0 |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