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0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공지사항 |
품격에 맞는 자유롭고 은혜로운 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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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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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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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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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11.14 | 6 | 15862 |
| 82 |
아름다운 순종상 ㅡ 10회 모두 출석 (1)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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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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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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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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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11.21 | 2 | 1696 |
| 81 |
우상을 버리고 다시 주님께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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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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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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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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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9.11.21 | 9 | 1479 |
| 80 |
교회안에 있으면 고난 감당할수있다
김연경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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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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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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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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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16-1 | 2019.11.21 | 1 | 818 |
| 79 |
사모함과 열망으로 은혜에서 자라가고, 있는 모습 그대로 보좌 앞에 나아가기
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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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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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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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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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배 | 2019.11.21 | 3 | 798 |
| 78 |
감사합니다. 김덕신목사입니다. (2)
김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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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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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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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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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 | 2019.11.21 | 15 | 1008 |
Re:감사합니다. 김덕신목사입니다.
이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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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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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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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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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 | 2019.11.21 | 0 | 866 | |
| 77 |
깨어짐의 시간 감사합니다
황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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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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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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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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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미 | 2019.11.21 | 1 | 730 |
| 76 |
감사합니다
최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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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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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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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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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순 | 2019.11.21 | 2 | 804 |
| 75 |
은혜와 감사로 가득했던 나의 소중한 부흥사경회..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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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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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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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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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19.11.21 | 4 | 1687 |
| 74 |
나의 유익을 버리며..
이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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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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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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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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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 2019.11.21 | 1 | 1183 |
| 73 |
김덕신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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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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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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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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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 2019.11.21 | 4 | 1029 |
| 72 |
올바른 은혜의 진리를 꺠닫고 은혜가 성장하길 기대하며..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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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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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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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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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19.11.20 | 4 | 1443 |
| 71 |
은혜 은혜 은혜입니다^^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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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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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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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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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 2019.11.20 | 1 | 1286 |
| 70 |
은혜입니다
전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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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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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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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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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희 | 2019.11.20 | 3 | 770 |
| 69 |
말씀이 뭐..
유현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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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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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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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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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미(9-1) | 2019.11.20 | 8 | 1250 |
| 68 |
다리 저는 내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식탁에 앉다니!
이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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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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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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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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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 2019.11.20 | 2 | 1094 |
| 67 |
저도 절뚝발이었습니다.
서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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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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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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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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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원 | 2019.11.20 | 0 | 1068 |
| 66 |
내 모습 그대로
유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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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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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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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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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미 | 2019.11.20 | 1 | 983 |
| 65 |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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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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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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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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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 2019.11.20 | 0 | 803 |
| 64 |
수요일 저녁 - 10과 자기 의와 은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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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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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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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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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11.20 | 0 | 1403 |
| 63 |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사람의 예배자로 살고 싶습니다..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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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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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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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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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19.11.20 | 3 | 1817 |
| 62 |
자기 의는 우상이다.
염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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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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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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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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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은정 | 2019.11.20 | 0 | 807 |
| 61 |
수요오전 집회 ㅡ 9과 자기 의와 욥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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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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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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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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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11.20 | 0 | 2016 |
| 60 |
허락하신 고난과 가시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필요를 앞세우기
신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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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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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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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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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배 | 2019.11.20 | 4 | 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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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순종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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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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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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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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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11.20 | 0 | 885 | |
| 59 |
나는 나의 필요(의) 를 채우기 위해 설교를 듣고 있지 않나??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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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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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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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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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19.11.20 | 2 | 1667 |
| 58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진정한 사명..
임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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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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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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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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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수 | 2019.11.20 | 2 |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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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깊고 짙은 진솔한 고백이 귀합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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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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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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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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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11.20 | 0 | 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