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3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품격에 맞는 자유롭고 은혜로운 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 2019.11.14 | 추천 4 | 조회 14557
운영자 2019.11.14 4 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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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현아 | 2019.11.21 | 추천 4 | 조회 944
이현아 2019.11.21 4 944
72
올바른 은혜의 진리를 꺠닫고 은혜가 성장하길 기대하며..
임형수 | 2019.11.20 | 추천 4 | 조회 1347
임형수 2019.11.20 4 1347
71
은혜 은혜 은혜입니다^^
김연숙 | 2019.11.20 | 추천 1 | 조회 1191
김연숙 2019.11.20 1 1191
70
은혜입니다
전진희 | 2019.11.20 | 추천 3 | 조회 679
전진희 2019.11.20 3 679
69
말씀이 뭐..
유현미(9-1) | 2019.11.20 | 추천 8 | 조회 1153
유현미(9-1) 2019.11.20 8 1153
68
다리 저는 내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식탁에 앉다니!
이명선 | 2019.11.20 | 추천 2 | 조회 1003
이명선 2019.11.20 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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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뚝발이었습니다.
서종원 | 2019.11.20 | 추천 0 | 조회 983
서종원 2019.11.20 0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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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그대로
유현미 | 2019.11.20 | 추천 1 | 조회 886
유현미 2019.11.20 1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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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정희 | 2019.11.20 | 추천 0 | 조회 712
조정희 2019.11.20 0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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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 10과 자기 의와 은혜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1310
편집부 2019.11.20 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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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사람의 예배자로 살고 싶습니다..
임형수 | 2019.11.20 | 추천 3 | 조회 1650
임형수 2019.11.20 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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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는 우상이다.
염은정 | 2019.11.20 | 추천 0 | 조회 686
염은정 2019.11.20 0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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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오전 집회 ㅡ 9과 자기 의와 욥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1882
편집부 2019.11.20 0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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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신 고난과 가시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필요를 앞세우기
신정배 | 2019.11.20 | 추천 4 | 조회 842
신정배 2019.11.20 4 842
Re: 순종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782
편집부 2019.11.20 0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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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필요(의) 를 채우기 위해 설교를 듣고 있지 않나??
임형수 | 2019.11.20 | 추천 2 | 조회 1562
임형수 2019.11.20 2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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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진정한 사명..
임형수 | 2019.11.20 | 추천 2 | 조회 1964
임형수 2019.11.20 2 1964
Re: 깊고 짙은 진솔한 고백이 귀합니다.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820
편집부 2019.11.20 0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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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1번 되어주세요
허유정 | 2019.11.20 | 추천 1 | 조회 1052
허유정 2019.11.20 1 1052
Re: 그렇게 순종해 주실 것을 믿으며...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617
편집부 2019.11.20 0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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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없는 순전한 말씀앞에
이명선 | 2019.11.20 | 추천 1 | 조회 848
이명선 2019.11.20 1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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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 그 무엇 !
조정희 | 2019.11.20 | 추천 0 | 조회 1622
조정희 2019.11.20 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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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새벽 ㅡ제8과 자기 의와 바울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1353
편집부 2019.11.20 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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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회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알다
이소현 | 2019.11.19 | 추천 0 | 조회 930
이소현 2019.11.19 0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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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고 있었던 자랑이 나의 의가 되었습니다.. (1)
임형수 | 2019.11.19 | 추천 4 | 조회 1592
임형수 2019.11.19 4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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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하나님을 최우선에 둠으로 우상숭배의 덫을 이겨내기
신정배 | 2019.11.19 | 추천 3 | 조회 604
신정배 2019.11.19 3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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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부흥 사경회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엄의용 | 2019.11.19 | 추천 7 | 조회 1063
엄의용 2019.11.19 7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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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도 우상이 될 수 있다
이제영 | 2019.11.19 | 추천 1 | 조회 822
이제영 2019.11.19 1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