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늦었지만 아직 너는 늦지 않았다."
작성자
이수경
작성일
2025-04-19 17:59
조회
119
작년 고난주간 특새기간에 들은 말씀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바로 옆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이토록 생생하게 느낀적이 있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너무 특별한 경험이어서 그 감격이 평생 갈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경험 했지만, 그 은혜를 망각하거나 주를 향하여 서있지 못하고 멀어질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더 즐거워 하고, 더 사랑하였다. 내가 누리는 것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고난을 피하기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버거워서..)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늦었지만 아직 너는 늦지 않았다.
너무 늦었을때, 비로소 고백 할 수 있었던 요셉을 어루만져 주시는 성령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느껴졌고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가 저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그 능력으로 점점 변화되어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제가 때때로 사람의 영광을 즐거워 할 때, 다른쪽을 바라보지 않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서있을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께 가까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경험 했지만, 그 은혜를 망각하거나 주를 향하여 서있지 못하고 멀어질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더 즐거워 하고, 더 사랑하였다. 내가 누리는 것을 잃을까봐 두려워서, 고난을 피하기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버거워서..)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늦었지만 아직 너는 늦지 않았다.
너무 늦었을때, 비로소 고백 할 수 있었던 요셉을 어루만져 주시는 성령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느껴졌고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가 저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그 능력으로 점점 변화되어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제가 때때로 사람의 영광을 즐거워 할 때, 다른쪽을 바라보지 않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서있을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께 가까이 이끌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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