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6일차 십자가는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작성자
박수자
작성일
2025-04-19 16:16
조회
82
그는 범죄하거나 거짓말을 한 적이 없었으나 악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부자의 묘실에 묻혔다. (이사야 53 :9)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드러냅니다. 당돌히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고 자신의 묘실에 예수님을 안치합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존귀한 산헤드린 공회원이었고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상당한 신망을 받는 재력가이기도 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안위와 안정된 삶, 세상의 인정 등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이 위태롭게 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러던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인생의 대격변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꺼이 출교의 위험을 무릅쓰고 유대사회에서 매장될 것을 각오하고 자신의 신앙을 담대히 드러냅니다.
요셉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분명히 확신하게 되었고 십자가가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더이상 숨어있는 제자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더 사랑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을 위해 고난받기를 자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주인이 바뀐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닌 주님을 위해 살게 됩니다. 자신의 유익이 아닌 주님의 유익을 추구하게 됩니다. 세상이 주는 안락함이 아닌 기꺼이 주님을 위해 고난받기를 선택하게 됩니다.
고난주간 특새를 통해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가슴깊이 새깁니다. 세상의 복이 아닌 참된 복이 되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자랑삼으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조용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드러냅니다. 당돌히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고 자신의 묘실에 예수님을 안치합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존귀한 산헤드린 공회원이었고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상당한 신망을 받는 재력가이기도 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안위와 안정된 삶, 세상의 인정 등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이 위태롭게 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러던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인생의 대격변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꺼이 출교의 위험을 무릅쓰고 유대사회에서 매장될 것을 각오하고 자신의 신앙을 담대히 드러냅니다.
요셉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분명히 확신하게 되었고 십자가가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더이상 숨어있는 제자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더 사랑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을 위해 고난받기를 자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주인이 바뀐 사람은 자기 자신이 아닌 주님을 위해 살게 됩니다. 자신의 유익이 아닌 주님의 유익을 추구하게 됩니다. 세상이 주는 안락함이 아닌 기꺼이 주님을 위해 고난받기를 선택하게 됩니다.
고난주간 특새를 통해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가슴깊이 새깁니다. 세상의 복이 아닌 참된 복이 되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자랑삼으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인생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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