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만한 작은 믿음이라도...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2-07-14 16:59
조회
2141
 

작은 믿음으로도 산을 옮길 수 있다 (마17:14ㅡ23)

오늘 특새 새벽의 은혜를 나눕니다

제자들은 3년이란 시간을 예수님의 기적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켜봤음에도
그들의 믿음은 ‘머물러’ 있었기에 
(17절) ㅡ‘믿음이 없고 패역한 제자들을 책망’하셨다고 말씀 합니다. 

우리가 제자훈련을 받고 누군가를 섬기고 있어도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사단은 더 큰 시험을 가하게 된다구요.

우리의 믿음의 능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날마다 믿음이 자라가야 함을 말씀합니다.

*20절 ㅡ겨자 씨와 산이라는 비유를 통해....

겨자씨는 믿음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씨는 자체적으로 생명력이 있기에
땅에 묻으면 성장한다는 것을요.

 ‘겨자씨’ 만한 작은 믿음이라도
우리 안에 있다면 큰 나무로 성장하게 되어
우리의 일터, 우리의 가정, 우리의 사역 가운데
말씀의 지배를 받고 말씀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이란 말씀을 들으며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주님이면 내 아들을 고칠 수 있습니다.
가난한 마음을 소유했기에 그의 가정에 은혜가 임한것처럼 

하나님을 전마음으로 의지하는 마음 주시기를

기도하는 특새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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