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온유이지만.... ( 박온유)

작성자
이지선
작성일
2021-05-09 18:56
조회
505


사랑하는 온유이지만, 죄인임을 인정하고

이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셨음을 믿고 이를 고백합니다.

저희 온유는 베델 기간동안 저희 부부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온유”라는 단어의 본래 뜻을 알 수 있게 되어 짓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죄로 인하여 타락한 인간이 길들여지지 않은

짐승처럼 살다가 예수님을 믿어서 죄사함 받고 성령과 말씀으로

길들여진 사람'이 바로 "온유한 자"입니다.

또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의 신앙이 회복되어 아이를 말씀으로 양육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한 온유가 이름의 뜻대로 자랄 수 있도록

올바른 신앙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온유 (박병우 형제, 이지선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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