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흥사경회를 드리며 비진리와 진리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또 내 입에서 나오는 말과 하는 행동이 중요하다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제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했지만 말씀을 듣고 나니

하나님께 결정권을 맡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말씀을 보면 회개와 자백하는 사람은 그 속에 진리가 있고, 우리는 회개와 자백을 통해

진리가 우리 안에 들어오고, 또 회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배웠어요.

바울이 예수님을 핍박하던 과거가 비진리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이라는 진리를 전했다는 것을 알고 마음에 넣었어요.

또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할 대에도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셨고,

욥은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하나님만이 자신의 소유권자임을 인정했어요.

저는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소유권자이심을 인정하며 비진리와 진리를 지혜롭게

하나님께 맡기며 행복을 선포하며 살아갈 거예요.

지금까지 말씀을 전해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신 김덕신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