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고침

작성자
GA 초4 최민하
작성일
2023-11-22 13:50
조회
86
 

안녕하세요 저는 그레이스 아카데미 초4 최민하입니다.

저는 부흥사경회에서 김덕신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많이 찔렸습니다.

저는 3과 말씀을 듣고 나서 저 혼자 자기 전, 나는 2번의 사람일지 3번의 사람일지 생각해본 적도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걸렸던 3과 내용은 내가 2번의 사람일 때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실까?

였습니다. 하지만 김덕신 목사님께서는 1번에서 꼭 2번이 되어야지 3번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고 3번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제 삶에 있는 비진리를 진리로 다시 입력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하는데에 김덕신 목사님의 말씀이 저의 삶에 많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을 만나면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울처럼 저는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내 살아가는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김덕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께 제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슬프셨는지 생각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다음날부터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주신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설교해주신 김덕신 목사님이 바울에 못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글을 목사님이 보신다면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덕신 목사님! 저의 삶을 고치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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