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5:12~17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이사야 53:6 우리의 모든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시편 3: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holy mountain)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참고 시편 2: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holy mountain) 시온에 세웠다 : 왕,제사장 그리고 구원자의 직무를 아우르는 예수 그리스도를 암시)

사도행전 2:30 그(다윗)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언약을 성취할 의무를 진 유일한 대상은 하나님이시며 무조건적이라는 것,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손 중에 거룩한 산에 세울 왕이 오실 것이라는 것, 그가 모든 죄악을 담당해 우리가 구속을 받을 것이라는 것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을 것이라는 모든 것을 안 다윗은

그의 인생의 고난과 두려움은 그리 큰 것이 아님을,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사 그 고난으로부터 나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늘 묵상하며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나에게 무엇을 해 주시는 분인지 바로 아는 것,

그런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는 삶,

참 복됩니다

나의 인생의 두려움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겨내는 견고한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말씀으로 훈련시켜 주시는 목사님,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그 크고 놀라운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요한일서 4:16-1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