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교회에 24살에 처음 오게 되었고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가지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목사님과의 하이파이브' 그리고 '목사님과의 교재'를 하는 것!!

하루 휴가를 내는것조차 힘들었던 직업이기에 성서지리 비전트립 등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30이 되기 직전 이스라엘&터키 성서지리가 있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사직서를 내고 믿음으로 신청을 했고 저의 작은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지금 생각을 해도 너무도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열정가득한 말씀 가르침은 정말 저에게 큰 축복이고 은혜였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느낄 수 없고 배울 수 없지만 지금까지 제게 해주신 사랑과 가르침 잘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를 말씀으로 잘 가르치고 기도로 양육하며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할 박요한 목사님 기도로 응원하며 섬기겠습니다!

존귀한 박정식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존경하고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