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과의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떠올려봅니다

목사님추모
작성자
허은성
작성일
2022-04-14 09:02
조회
526


사랑하는 목사님
수요일 새벽에 업무차 강원도로 이동하면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목사님 소천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인생에 진정한 참된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신 목사님이야 말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선한 목자이셨습니다.
소천소식에 하늘도 울고 저도 한없이 눈물이 흐르고 안타까움이 그지없습니다. 정말 일평생을 저같은 죄인의 구원을 위해 힘쓰시다 하나님의 품에 안기신 박정식목사님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저도 언제인지 모를 목사님을 반나게 되는날 목사님의 가르침데로 열심히 살았다고 말씀드릴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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