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은혜의교회 에 다니게된지 1년 반 조금 지난 김잔디라고합니다.  모태신앙으로 4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지만 은혜의 교회로 옮긴지 1년좀넘어가는 이시간이 정말 제대로 하나님을 만나 처음 신앙생활을 하는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이였고 늘 교회에서 살다시피했고 신앙생활을 했지만 저에게 하나님은 무섭고 살아가면서 잘못을 하면 벌받을것만 같구 기복적인 신앙생활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는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머리로만 아는 정말 지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이였습니다.

저는 바리새인들과 다를것 없는 삶을 살았던것 같습니다.

은혜의교회에 와서 다시 새신자처럼 베이직성경 공부를 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더더욱 성장하고 삶으로 하나님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내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늘 사랑과 기도로 애써주시는 김순자 순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