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 이도율

작성자
이승현 이진영
작성일
2024-03-03 13:15
조회
83
도율이를 저희 가정에 세번째 선물로 보내주시고, 세례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은혜입니다.

저희에게 너무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이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구원받을 수 있게 됨을 믿습니다.

도율이 스스로 이 고백을 믿음으로 드릴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기며 양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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