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공지
작성자
김훈성
작성일
2023-03-25 19:53
조회
157
입교 또래청 김훈성
유아세례를 받을 때에는 부모님의 의지로 세례을 받았습니다. 내 믿음을 한 것이 아니였기 때문에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믿음이 약했지만 은혜의 교회 공동체와 신앙을 같이하며 강한 믿음을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없이 우연성으로는 정말 말이 안된다 생각했고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이 너무 믿어졌습니다. 앞으로 이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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