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3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품격에 맞는 자유롭고 은혜로운 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 2019.11.14 | 추천 4 | 조회 15188
운영자 2019.11.14 4 1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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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회후 받은 은혜를 리뷰하며..
김혜숙 | 2019.11.21 | 추천 3 | 조회 1101
김혜숙 2019.11.21 3 1101
82
아름다운 순종상 ㅡ 10회 모두 출석 (1)
편집부 | 2019.11.21 | 추천 2 | 조회 1624
편집부 2019.11.21 2 1624
81
우상을 버리고 다시 주님께로..
익명 | 2019.11.21 | 추천 9 | 조회 1414
익명 2019.11.21 9 1414
80
교회안에 있으면 고난 감당할수있다
김연경 16-1 | 2019.11.21 | 추천 1 | 조회 764
김연경 16-1 2019.11.21 1 764
79
사모함과 열망으로 은혜에서 자라가고, 있는 모습 그대로 보좌 앞에 나아가기
신정배 | 2019.11.21 | 추천 3 | 조회 742
신정배 2019.11.21 3 742
78
감사합니다. 김덕신목사입니다. (2)
김덕신 | 2019.11.21 | 추천 15 | 조회 952
김덕신 2019.11.21 15 952
Re:감사합니다. 김덕신목사입니다.
이미용 | 2019.11.21 | 추천 0 | 조회 813
이미용 2019.11.21 0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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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짐의 시간 감사합니다
황은미 | 2019.11.21 | 추천 1 | 조회 678
황은미 2019.11.21 1 678
76
감사합니다
최상순 | 2019.11.21 | 추천 2 | 조회 746
최상순 2019.11.21 2 746
75
은혜와 감사로 가득했던 나의 소중한 부흥사경회..
임형수 | 2019.11.21 | 추천 4 | 조회 1634
임형수 2019.11.21 4 1634
74
나의 유익을 버리며..
이아현 | 2019.11.21 | 추천 1 | 조회 1134
이아현 2019.11.21 1 1134
73
김덕신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현아 | 2019.11.21 | 추천 4 | 조회 977
이현아 2019.11.21 4 977
72
올바른 은혜의 진리를 꺠닫고 은혜가 성장하길 기대하며..
임형수 | 2019.11.20 | 추천 4 | 조회 1388
임형수 2019.11.20 4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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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은혜 은혜입니다^^
김연숙 | 2019.11.20 | 추천 1 | 조회 1232
김연숙 2019.11.20 1 1232
70
은혜입니다
전진희 | 2019.11.20 | 추천 3 | 조회 715
전진희 2019.11.20 3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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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뭐..
유현미(9-1) | 2019.11.20 | 추천 8 | 조회 1197
유현미(9-1) 2019.11.20 8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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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저는 내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식탁에 앉다니!
이명선 | 2019.11.20 | 추천 2 | 조회 1038
이명선 2019.11.20 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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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뚝발이었습니다.
서종원 | 2019.11.20 | 추천 0 | 조회 1020
서종원 2019.11.20 0 1020
66
내 모습 그대로
유현미 | 2019.11.20 | 추천 1 | 조회 932
유현미 2019.11.20 1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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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정희 | 2019.11.20 | 추천 0 | 조회 751
조정희 2019.11.20 0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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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 10과 자기 의와 은혜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1350
편집부 2019.11.20 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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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사람의 예배자로 살고 싶습니다..
임형수 | 2019.11.20 | 추천 3 | 조회 1713
임형수 2019.11.20 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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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는 우상이다.
염은정 | 2019.11.20 | 추천 0 | 조회 743
염은정 2019.11.20 0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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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오전 집회 ㅡ 9과 자기 의와 욥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1949
편집부 2019.11.20 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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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신 고난과 가시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필요를 앞세우기
신정배 | 2019.11.20 | 추천 4 | 조회 884
신정배 2019.11.20 4 884
Re: 순종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집부 | 2019.11.20 | 추천 0 | 조회 822
편집부 2019.11.20 0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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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필요(의) 를 채우기 위해 설교를 듣고 있지 않나??
임형수 | 2019.11.20 | 추천 2 | 조회 1606
임형수 2019.11.20 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