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품격에 맞는 자유롭고 은혜로운 글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 2019.11.14 | 추천 6 | 조회 1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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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
고난을 해석하는 방법
전정현(여1-3) | 2025.04.17 | 추천 16 | 조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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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고난주간 4일차 비아 돌로로사, 예수의 길
박수자 | 2025.04.17 | 추천 6 | 조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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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예수님 십자가 처형을 집행한 로마 병사가 저인 것 같았습니다.
이승권 | 2025.04.17 | 추천 7 | 조회 195
이승권 2025.04.17 7 195
2513
남겨진 영적 부르심의 본보기
유경미 | 2025.04.17 | 추천 13 | 조회 232
유경미 2025.04.17 13 232
2512
예수의 길은 영광의 길
박예린 | 2025.04.17 | 추천 10 |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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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조롱과 핍박을 사랑으로...
정의영 | 2025.04.17 | 추천 5 | 조회 197
정의영 2025.04.17 5 197
2510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과 모욕은 그리스도가 당한 고난에 비교할 수 없도다
10-5 유은수 | 2025.04.16 | 추천 7 | 조회 201
10-5 유은수 2025.04.16 7 201
2509
고난주간 3일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당신에게
박수자 | 2025.04.16 | 추천 8 | 조회 196
박수자 2025.04.16 8 196
2508
고난의 기쁨
10-1유현미 | 2025.04.16 | 추천 15 | 조회 204
10-1유현미 2025.04.16 15 204
2507
고난을 피하고 싶었던 나에게..
정가영 | 2025.04.16 | 추천 14 | 조회 231
정가영 2025.04.16 14 231
2506
나 때문이 아니라, 주님으로 인하여
김남일 | 2025.04.16 | 추천 14 | 조회 194
김남일 2025.04.16 14 194
2505
십자가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최주환 | 2025.04.15 | 추천 10 | 조회 170
최주환 2025.04.15 10 170
2504
그가 나였다.
조다엘 | 2025.04.15 | 추천 15 | 조회 226
조다엘 2025.04.15 15 226
2503
"바라바가 살아갈, 남은 생"
이현숙D | 2025.04.15 | 추천 13 | 조회 204
이현숙D 2025.04.15 13 204
2502
감사 감격의 이유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때문입니다.
염귀연 | 2025.04.15 | 추천 13 | 조회 178
염귀연 2025.04.15 13 178
2501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김선 | 2025.04.15 | 추천 9 | 조회 186
김선 2025.04.15 9 186
2500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를...
19-6 한혜영 | 2025.04.15 | 추천 9 | 조회 160
19-6 한혜영 2025.04.15 9 160
2499
오직 너를 사랑하므로
서재원 | 2025.04.15 | 추천 9 | 조회 176
서재원 2025.04.15 9 176
2498
램브란트의 "십자가에 올려지는 예수"를 다시 보며..
윤대중 | 2025.04.15 | 추천 14 | 조회 184
윤대중 2025.04.15 14 184
2497
바나나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이동명 | 2025.04.15 | 추천 13 | 조회 259
이동명 2025.04.15 13 259
2496
고난주간 2일차 바라바의 십자가
박수자 | 2025.04.15 | 추천 9 | 조회 164
박수자 2025.04.15 9 164
2495
특새의 은혜를 사수하기 원합니다.
김남일 | 2025.04.15 | 추천 18 | 조회 252
김남일 2025.04.15 18 252
Re: 수원에서도 특새에 오는 귀한 발걸음 축복해요
조정희 | 2025.04.15 | 추천 16 | 조회 229
조정희 2025.04.15 16 229
2494
바라바의 십자가는 나의 십자가였습니다...
문선경 | 2025.04.15 | 추천 9 | 조회 155
문선경 2025.04.15 9 155
2493
나, 바라바
정의영 | 2025.04.15 | 추천 7 | 조회 155
정의영 2025.04.15 7 155
2492
너무나 당연히 여겼던 나의 무심함을 회개합니다.
조정희 | 2025.04.15 | 추천 7 | 조회 170
조정희 2025.04.15 7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