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터

진리를 시인하고 선포합니다

어제 보다 오늘 ... 오늘 보다 내일 더 사랑하기

화요일 새벽 ㅡ 5과 자기 의와 분노

다른 어떤 조건들 때문이 아닌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존귀한 자’된 나

제4과 자기 의와 차별

자기 의와 차별

차별없는 복음이 내 안에 역사하게 하옵소서...

4과 자기 의와 차별 ....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고백하는 그 날까지 ~

(3과 말씀을 듣고) 나는 아직도...

은혜의 가죽옷으로 친히 지어 입히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훙사경회 다녀와서

습관이 된 '자기 의'를 무너지고 깨어지게 하기 위하여 ~~~

오전 예배 (자기 의를 아십니까 ? ) ㅡ 베델 평일반 찬양인도

한 걸음씩 보이시는 하나님과 긴밀히 동행하면서 영적 긴장감을 죄이기

하나님 계시를 사모하며 새벽을 깨우다..

(2과 말씀을듣고)오늘의 말씀이 아니면...

지난 10년, 목사님과 사모님으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2)

둘째날 새벽 ㅡ 남성, 여성 제자반 찬양인도 ㅡ 2과 계시 그리고 믿음

순종하며 모는것에 감사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길

제대로 알고 깨닫기까지는 아는 게 아니다

“깨어지는 것은 아름답고.. 부서지는 것은 찬란하다..”

난 이스라엘 백성이였다! (2)

하나님때문에 드리는 순종 ,,,, 난 1번이 되고 싶다

그저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