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15년
작성자
김영란
작성일
2021-01-05 23:30
조회
340
처음 우리 교회를 다니면서부터 시작한 특별 새벽기도회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을 깨우고 또 깨워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그렇게 오늘까지 15년
처음엔 특새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참석해
그저 한숨 푹 자고 집에 돌아가기 일쑤였던 아이들을 보며
맨날 잠만 자는 아이들을 꼭 깨워서
참석할 필요가 있을까도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는 온라인이라 누가 보지도 않는데
미리 일어나 준비하고 함께 모여 마음을 다해 예배드린다.
“행동하기 전 까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계속하다보면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의 주권과 공급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갈 때
영향력은 소리 내지 않아도 드러납니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가정은 쭉~~~~~~~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만을 섬기겠습니다.”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을 깨우고 또 깨워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그렇게 오늘까지 15년
처음엔 특새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참석해
그저 한숨 푹 자고 집에 돌아가기 일쑤였던 아이들을 보며
맨날 잠만 자는 아이들을 꼭 깨워서
참석할 필요가 있을까도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는 온라인이라 누가 보지도 않는데
미리 일어나 준비하고 함께 모여 마음을 다해 예배드린다.
“행동하기 전 까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계속하다보면 달라지겠지 라는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의 주권과 공급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갈 때
영향력은 소리 내지 않아도 드러납니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가정은 쭉~~~~~~~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만을 섬기겠습니다.”
우와~~~ 집사님 그 행동, 그 영향력 저도 본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