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가득했던 또래청 수련회
작성자
서종원
작성일
2022-07-26 11:35
조회
882
2년 반만에 가는 수련회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은혜 가득한 수련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래 수련회가 진행되는 주간에 장마 예보가 있었는데 오히려 맑은 날씨 가운데서 김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참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수련회 집회가 어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한 예배의 현장이었습니다.
지난 코로나의 시간동안 다함께 얼굴을 마주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없었던 것 만큼,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던 축복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 또한 참 은혜였습니다.
ONE STEP이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진행하며, 코로나 기간동안 조금은 멀어졌던 하나님께 한걸음, 그리고 동역자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던 수련회였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는 끝났지만,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한걸음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처음 대면 수련회 스타트를 끊으며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동역자분들의 기도가운데 수련회를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열린문을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예수 또래청!!
원래 수련회가 진행되는 주간에 장마 예보가 있었는데 오히려 맑은 날씨 가운데서 김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참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수련회 집회가 어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한 예배의 현장이었습니다.
지난 코로나의 시간동안 다함께 얼굴을 마주하고 축복하는 시간이 없었던 것 만큼,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던 축복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 또한 참 은혜였습니다.
ONE STEP이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진행하며, 코로나 기간동안 조금은 멀어졌던 하나님께 한걸음, 그리고 동역자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던 수련회였습니다! 그리고 수련회는 끝났지만,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한걸음 나아갈 것을 결단합니다. 처음 대면 수련회 스타트를 끊으며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동역자분들의 기도가운데 수련회를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수련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열린문을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예수 또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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