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화) 새벽예배 목사님 말씀

윤휘종 윤휘종
작성일 2020-09-15 07:49
조회 64
카테고리 일반
2020.09.15(화) 새벽예배
말씀: 고린도전서 12:27-31

동일한 몸이지만, 지체는 다 다르다. 몸이 동일한 지체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약한 몸이다.

공동체도 마찬가지다. 동일한 공동체이지만, 은사는 제 각각 다르다.

성령은 우리 안에 오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하게 하신다.

동일한 성령이 주어졌다. 그러나 기도와 순종으로 충만함은 다르다. 마치 부부 관계같다.

같은 부부 관계인데, 충만한 사이가 있고 그렇지 못한 사이가 있다.

충만함이 더해질 때, 공동체를 향한 섬김이 가능하다.

아무리 좋은 은사라도 서로 충돌한다면, 교회를 해치는 기능을 한다.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다. 사랑이 모든 은사의 원동력이다.

사랑이 없는 은사는 한계가 있고 갈등이 있다.

지금은 교사의 시대다.
사도와 선지자는 현재 없다. 그들은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그들의 역할, 기능을 이제 교회가 담당한다.

교회는 과격하게 세상 앞에 구호를 외치지 않는다. 교회는 오직 복음만을 외친다. 진정한 예언이란 정죄가 아니라 “복음을 통해서만 생명이 있고, 그렇지 않다면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현재 존재하는 은사자: 교사
교사의 사역: 하나의 지체로서 상호사역하도록 이끄는 책임.
하나님은 공동체를 통해 능력을 드러내기 원하신다.

개인의 능력? 공동체가 함께 갖는 유익이 있다.

성령의 역사: 질서, 절제
갈등과 분열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하나님 없이는, 그리고 공동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어딜가도 잘할 수 있다”=욕심

"왜 두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고 하셨을까?" 공동체는 주님의 몸을 이루는 현장이기에 그렇다.

비록 흩어져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고 기도의 현장을 세워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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