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천둥 번개 치는날 ~~~

조정희 조정희
작성일 2020-05-18 16:47
조회 675
카테고리 일반
마른 하늘에 날벼락 ? 이라는 말을 실감한 하루 .......

*남편 ㅡ 점심도 먹었으니 모처럼 운동갈까 ?

*아내 ㅡ 오늘 오후에 비온다했는데.....

*남편 ㅡ 햇볕이 이렇게 쨍쨍한데 무슨 비가 온다는거야 ??

*아내 ㅡ 밖을 내다보니  정말 해가 쨍쨍 !!

*남편 ㅡ 매일 가던 연경산 말고  오늘은 승기천을    걸어볼까 ?

집에서부터  걷기는 무리일 테니 승기천 입구까지만 차를 갖고 갑시다.

*아내 ㅡ  좋아라 !!  차에 올라탐

출발해서 기분좋게 걷기 시작한지 30분쯤  되었을까 !!!  비가 후두둑 후두둑 떨어짐 ㅠㅜ

*아내 ㅡ  비 오려고하니   그만 가요  !!

*남편 ㅡ 이왕 나왔으니  조금만  더 걸읍시다 !!

옥신각신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우르릉 쾅쾅

앞이 안보일 정도의 장맛비와 함께 천둥까지 !!  난리법석 ~!!!

운동도 못하고 비만 쫄딱 맞고 생쥐 ? 되어서

서둘러 차에 타서 집에오는데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가 퍼붓습니다 ㅠㅜ



와이퍼가 부러질 정도의 위력으로 !!!

와이퍼를 계속 움직여도  앞이 보이지 않네요 .

옷만 다 버리고 ....

옷 세탁하고 씻고 나와서 보니....

언제 그랬냐는듯 !!!

하늘은 맑게 개여 ? 가고 있네요

뭐냐  이 상황 !!!!

꼭 우리네 인생과도 같았던  한시간전 상황 !

맑은 하늘이었다가 ...

갑자기 내리던 폭우로 앞이 보이지 않던

불안한 상황 !!

그러나 보이지 않는 창을 와이퍼로 부지런히

닦아내며 집으로 돌아와  .....

씻고나니 이미 하늘은 쾌청 !!





끝날것 같지 않은 길고 긴 .... 우리네 인생의 모든 어려움들도 ~~

와이퍼(말씀과 기도로 ) 부지런히 닦으며 견디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운동은 못했지만  더 소중한 경험을 한 하루입니다 ~^^

이번주일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지만 여러분들이 예배드리는 그곳이 다 성전이라는 말씀 !

많은 분들이 예배당에 정말  가고 싶다..... 하는 말은 맞지만

성전에 가고 싶다 ? 한다면 틀린 것이다.

나 자신이  곧 성전이고  내가  거하는 곳이 이미 성전이기에...

나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가치를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삶이기를.... 기도합니다.





'언약의 성취!'   (105:7~19)

 

 

 

 

 

잠들어 꿈을 꾸었습니다

삶은 기쁨인 듯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보았지요

삶은 의무였습니다

나는 일했고 이제는 알아요

그 의무가 기쁨이었다는 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ㅡ인도의 시인

 

이 시 속에는 짙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 꿈대로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할 때도 있지만

지금 내가 살아가는 현실 때문에

내가 헤쳐나가야 할 의무 때문에...

그것들이 기쁨이요 행복인 것을 타고르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코로나19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를 생각해보지만

현실을 보면 막막하지만

힘든 현실속에 삶의 의무와 멍에가 있지만

오늘 내게 주어진 삶을 기뻐하는 것 그 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간혹 이런 생각들을 해보게 됩니다.

내가 그때 그렇게 하는게 아니었어....

내가 그때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해보지만

그것 역시 허상입니다.

눈을 뜨면 현실 이기에...

현실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에...

차라리 지금 눈을 뜨고 현실과 부딪혀서 살아내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 의지하고 무릎 꿇고 말씀 앞에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는 진정한 가치 있는 인생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신앙이 아닌 망상에 사로잡혀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것은 신앙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자체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것..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신앙임을 말씀합니다.

하나님 자신에게 모든 인생의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기도하여서 더하여 주시면 선용될것이고

더하여 주시지 않아도 여전히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그것이 신앙이라고 말씀합니다.

 

*모든 믿음의 선조들이 수월한 삶을 살아가지 않았습니다.

 모든 믿음의 선진들 역시 어렵고 힘든 광야의 삶을 걸어갔습니다

그것이 인생 이기에....

내 인생의 광야를 내가 걸어가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일평생을 때로 뛰어넘어서 연단과 역경의 과정들이 신앙의 영역입니다.

내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십시오 하지만

정작 그 삶속에 뛰어들어보면 결코 그 인생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고달픈 역경 . 고난. 눈물을 뛰어넘어야 했습니다.

 

*고난의 학교 이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믿음의 정상에 설 수 없음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브라함 역시 그 인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추적해보면

가슴 저미는 고통의 현장이 수없이 반복됩니다

야곱 요셉 그들 또한 고난의 학교를 통과한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정상에 서서 세상을 호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의 전부총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고

품성과 존재를 드러내는 현장이 하나님의 영광이라 말씀합니다.

 

시내산의 영광. 성전에서 드러나는 영광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우리의 전 삶에서 그 영광을 경험해야 합니다.

 

*고전3:16--성도가 하나님의 성령이 머무시는 하나님의 전

 우리 각 사람의 모든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빛나는 광휘

영광이 함께 하심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나 같은 죄인이 . 초라한 존재가 .. 영광 앞에 있다는 그 낱말이

쉽지 않아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 초라한 현장에도 영광스런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기억해야합니다.

저를 높여주시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겠습니다.

하면서 하나님과 거래할 때가 있지만

그것만이 영광이 아니라

실제로 영광은 눈물겨운 광야 속에서도 낮고 초라한 현실 속에서도

세상의 모든 부요함을 다 상실한 현장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나를 사랑하심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없이는 안되는 삶을 고백 한다면

그것이 바로 영광의 현장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깨어지고 상실된 삶 속에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야만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구속사를 설명합니다.

60년 넘게 이방인에게 구속당하면서 언제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과거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기억하며

우리에게도 그 언약을 성취하실 것이란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들의 고백이었습니다.

언약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점검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목적 앞에 내가 철저하게

순복하는 전 삶과 인격

*하나님으로 채우셨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고 나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내 후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할 때 사라를 통해 100세에 독자 이삭을 얻게 하심.

그렇게 100세에 얻은 자식을 번제로 바치라는 명령을 받고 그는 바로 순종할 때

네 독자 이삭에게 손대지 마라

아브라함에게 생명 이상의 존재인 독자 이삭을 하나님이 명령하실 때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그 믿음을 보시고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을 내가 이제야 알겠노라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독자 이삭도 아끼지 않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아브라함 그는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라는 거창한 이름보다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되는 그의 삶을

가장 귀하게 보시고 높여주시는 것입니다.

 

*한 민족의 조상이 되기에는 역부족

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8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9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라

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2 때에 저희 인수가 적어 매우 영성하며 그 땅에 객이 되어

13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유리하였도다

(시편 105:7-13)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명기 7:6-7)

 모세의 고백입니다.

 

믿음의 족장들이 가장 크게 가졌던 믿음의 요소는

일평생 하나님에 의해 살아가는 삶의 고백이었습니다.

 내가 붙든 하나님이 인생의 전부였음을 고백하는 삶이었습니다.

 

*아브라함 ㅡ일평생 하나님에 의해 살아가는 전 삶

*이삭

*야곱

*요셉 ㅡ이집트의 총리 ㅡ성공 신화

 

한결같이 하나님에 의해 살아가는 전 인격과 생애

믿음의 선진들의 고백은 ㅡ 오직 하나님 ! 이었습니다.

 

 지금 깨어지고 상실한 내 가슴속에 하나님으로 채운다면

인생의 역경 때문에 깨어지고 상실해도

그곳에 하나님으로 가득채운다면 그곳에 하나님의 빛나는 광휘로

채울 수 있다면 성공한 삶인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고백한다면 그것이 빛나는 영광입니다

오늘도 그 빛나는 영광의 삶이 우리가운데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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