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공동체인 가정에 주시는 은혜

김용민(홍성희) 김용민(홍성희)
작성일 2020-03-22 21:09
조회 183


저녁 7시가 되면...
찬양을 담당한 아이는 찬양을 선곡하고 함께 찬양하며
가정예배를 드리는 기쁨을 누리지만....

그래도 주일저녁 코이노니아에서 국밥 먹고 교회에서 뛰놀다 종소리가 들리면
후다닥 자리에 앉아 눈커풀이 무거워지는 아이들과 예배드리던 일상은 그립기만 합니다

주일예배 은혜를 나누며 예배가 마무리가 될 쯤 작은아이는 찬양을 하나 더 하자며
오늘 주일예배 말씀이었던 선하신 목자를 함께 찬양 하자는 이야기에
서로 한마음되어 찬양하며 가정예배의 귀한 훈련의 현장의 시간임을 경험합니다
온가족이 둘러 앉아 가정예배 시간을 갖는 것이 도전이고 쉽지 않았던 것을 감사로 채우심이 은혜입니다

텅빈 예배당에 우리의 따스한 온기가 채워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바라는 마음이 커지는 만큼
일상으로 돌아간 그날....
가정예배가 정착 되도록...
그동안 무너졌던 성벽들을 잘 살피고 재건되는 시간이 되도록 훈련해야 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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