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주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

조정희 조정희
작성일 2020-09-27 20:39
조회 138
카테고리 일반
목사님께서 읽어주신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시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예배 잘 드리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내가 꿈꾸는 대로 모든 일들이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 ~~~   생각하지만

그것은  허상이고 망상이며....

진정한 신앙이 아님을 말씀합니다.

상황과 조건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삶....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

하나님 아니면 안 되는 삶인것을 고백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인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앞서 걸어간 우리 믿음의 선조들 .,...

아브라함도   요셉도   야곱도 ...

모두 고난과 눈물을 경험했고 고난의 학교를

통과했다는 사실은 ..

 

코로나 19  라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광야의  한복판에 서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 우리들에게

정말 위로가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무능하고  약한 모습  내 모습 이대로 ~~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

완벽하고 성공한 삶이 아닌 ...

깨어지고 텅 빈 영혼속에

거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이

나의 아버지여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일 말씀을 들으며

위축되었던 마음에   위로를 얻고

또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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