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처럼 고백하기

일반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0-09-13 15:32
조회
1226
"언어는 현실을 고정시킨다 "  ㅡ 티모시 리어리

그러므로

내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우리 인생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현실을 고정시킵니다

스스로에게 선언해보세요.

나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라고...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고백하는 언어는  !!

살기가 너무나 힘들다 ....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다 ...

죽을것 같다 라고 외칠때...

하나님의 사람인  나는 ...

오늘 들은 말씀    " 언어는 현실을 고정시킵니다  " 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힘들지만 견뎌내자

곧 끝날테니까...

위로의 언어 !!  사랑의 언어 !!  긍정의 언어를 선포하기를 ..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함으로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셨고  구원해주심같이

기나긴 이 터널을  믿음의 언어로 잘 견뎌내고  나면...

하나님이 동행해주셨음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 기억하며....

 

다윗처럼 고백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기쁠때나

어려울때나

정상에 섰을때나

고통의 순간 광야 한복판에 있을때나

한결같은 고백을 드렸던 다윗처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아멘 아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어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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