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6(토) 온라인 새벽예배

윤휘종 윤휘종
작성일 2020-05-16 12:40
조회 167
카테고리 일반
2020.05.16(토) 온라인 새벽예배
말씀: 요한복음 19장 31-37절

요한복음에는 “응한다”, “성취한다”는 말이 많이 등장한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완성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로부터 우리를 건져내셨다.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빚쟁이에게 따라다니는 청구서의 압박을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으로 청산하셨다.

애굽에서의 430년간의 노예생활은 죄의 포로된 우리의 과거를 예표한다.

일년된 흠 없는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면 죽음이 넘어가는 유월절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표한다.

36절: 유월절 어린양을 잡을 때 다리 뼈를 꺾지 말라하셨다(민9:12).

시편34:20 “그들의 뼈마디도 하나도 꺾이지 않게”

37절: “그 찌른 자를 보리라”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 스가랴 12:10

론지노(라틴어: 롱기누스)는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사람이다. 그는 이후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듣고 크리스천이 되었다.

일련의 사건은 단순한 사건들이 아닌, 성경의 말씀을 응하게 하는 현장.

“다 이루었도다”
“테테레스타이” => 세금납세 영수증에 사용되던 단어. “지불했다”, 청산했다”는 의미다.

사탄은 죄와 죽음의 청구서를 갖고 우리를 끊임없이 압박하지만 예수님께서 모든 빚을 자신의 생명으로 갚아주셨다.

또한 “완성했다”, “승리했다”는 뜻도 있다.

사탄의 권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자신들이 이긴 줄 알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심으로써 죽음의 권세로부터 승리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하고, 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가 되었다.

그 은혜를 기억하고 언약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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