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내 선한 목자!

송도중고등부 김예선 송도중고등부 김예선
작성일 2020-03-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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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목자이시고 우리가 양떼이다.

양들은 눈이 좋지 않고 냄새만 맡고 길을 벗어나 제멋대로 다닌다. 하지만 그럴때 마다 목자는 길 잃은 양을 다시 찾아온다. 나도 양이다. 나는 늘 눈이 멀어서 죄인줄 알면서도 늘 그 냄새를 맡고 딴 길로 새버리기 일쑤다. 또 예수님께서 날 찾으실때 나는 귀 까지 먹어 그 소리를 듣지 못하고 미친듯이 사망의 세상 속으로 달려간다. 그럴때 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업고 다시 돌아가신다. 하지만 나는 또 눈과 귀가 멀어 세상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듣고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멈칫했고 또 세상으로 달려가는 발걸음을 돌려 예수님께로 천천히 돌아가고 있다. 내가 예수님께 다다랐을때 꽤 성장한 양이 되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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