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모든 동역자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섬김으로 드려진 인터넷예배

온 가족이 주일예배 드리는 모습을

은혜나눔터에 사진과 글로 올려주셨는데 ....

부모님들과 다음세대가 함께 드린 예배

특별히 다음세대를 향한 소중한 영향력 속에서

우리 교회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 다  귀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고백이었는데

특별히 더 마음과 정성을 드린 분들에게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자 발표는 이번 주일  광고 시간에  목사님께서 하시고

수상은 예배가 정상적으로 드려지는  주일 저녁예배때  하게 될 것입니다 )

* 생후 18일 최연소 예배드림상

엄경섭집사 가정





*아름다운 고백상

김용민집사 가정



이미정집사 가정



*준비된 예배자 상

김중권집사 가정



박순철집사 가정



유치부 ㅡ 강이경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예배 드리네요 )





* 다복상 (3대가 함께 예배 드림)

박정묵집사 가정



*전 마음을 다하여 드림상

정인길집사 가정





이성규집사 가정



최일주집사 가정





*간절함으로 드린 기도상

유치부 ㅡ김윤하



유치부  ㅡ 이주원



유년부 ㅡ 황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