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과 결혼생활은 비슷하다

작성자
윤휘종
작성일
2020-01-24 22:39
조회
318
감격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 경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결혼20주년을 맞이한 부부의 사이가 신혼부부의 사이보다 못할 수 있다.

타이틀로 사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온갖 화려한 타이틀을 얻어도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 아닐 수  있다.

어제의 사랑으로 살 수 없다. 항상 긴장하고 무릎으로 살아야 한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매 순간 기억해야 한다. 그 사람을 만나기 전, 혼자 있을 때의 나의 모습을 기억해보자.

사랑에는 저절로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아껴주고 존귀히 여겨주는 것에는 나의 의지가 필요하다. (구원은 은혜이지만,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의지가 필요하다.)

자기 의를 꺾어야 한다.

듣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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