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상 그리고 밥상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19-12-01 21:45
조회
114
오늘 저녁예배 부흥사경회 상품 수령회 가는 분들의

행복한 모습들을 보고  ^^

예배 후 진행되었던  시상식을 보며 ....  학교 다닐때 기억이 났습니다

 

졸업식때가 되면 ....

우수상... 최우수상....대상   등등 많은 상들을 수상하는데

개근상 외에는  ....

한번도 제 이름이 불려진 적이 없었기에...

꽃다발 들고 찾아온  엄마한테 마 ~~이  미안했던  ? 기억이 납니다

풀이 죽어서 집으로 오다보면 ....

엄마가  반찬이 그득한  ?  밥상을  한 상 차려주면서 ...

밥상 받아라   !!! 하시면서 ㅋ

 

개근상이 제일 높은 상이라고.... 개근상 받았으면 됐지  ??

엄마는 그 상이 제일 좋다  .... 했던 기억이 ....

엄마인들  옆집 김집사  딸이 받는  우수상이 부럽지 않았을리 없었을텐데 말이죠 ㅎ

 

개근상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랴... 했었는데

공부는 못했지만 ...

한번도 학교를 빠지지 않았던 그 꾸준한 열심과 성실함이 ??   ~~~

쌓이고 쌓여서 ....

오늘날  가장 존귀한 이름...   순장으로  사역하고 있지 않나 하는 ....  ㅎㅎ

 

목사님 말씀중에....

신실함의 대명사 갈렙 ...

뒷모습도 아름다웠던 갈렙...

작은 자들의 신실함이 ㅡ성경을 이끌어가는 동력이 된다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어떤 사람이 존귀하고 복된가 ?

으뜸 되는 자 만이 아니라 가장 작은 지체들 ...

받은바 은사를 따라 공동체를 섬기는 자들...

 

구원 얻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

모든 지체가 다 중요하다

손가락 하나가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

모두가 함께 있어야만 소중하고 존귀하고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것처럼....

달란트 비유에서 얻는 유익은 ...

얼마나 많이 남겼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보기엔 ...

그저 충성을 다했으면 된 것이었기에...

 

우리가...

은사 중 무엇이 가장 큰 은사인가 ?  누가 가장 귀하고 가장 큰가 ? 에 관심 가질때

하나님께서는  약하고 작지만

성실하고 신실한 자들이 가장 귀하다 라고 말씀하신다 하십니다.

세상은 .... 힘 있는 자들만을  내세우고 1등만을 기억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충성된 자. 신실한 자를 기억한다는 말씀이 있기에...

부족함 투성이 인 ,,,, 우리들이 위축되지 않고  !!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오늘 주일에 주신 은혜를 가슴에 담고

또 한 주를 살아낼 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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