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문서화 작업4] 2017.01.05 또래청 수련회 첫날

작성자
윤휘종
작성일
2020-04-16 14:29
조회
433
2017년 1월 5일 수련회 첫번째 목사님 말씀

시편 105편 17~19

<꿈이 이루어질 때 까지>

요셉이 팔려가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등장.

하나님이 이끄는 삶=형통

요셉은 최선을 다했다. 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시간이 맞는 것=기적

내가 가만히 있어서 하나님이 저절로 이끄시지 않는다. 믿음의 선배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인간의 준비와 하나님의 때가 만나면 기적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더 최선을 다해야 한다.

뜻을 정하고 도전했다는 것=요셉의 강점.

사람의 최선과 하나님의 타이밍이 만나야 한다. 하나님의 타이밍이 와도 인간의 최선이 없으면 기적은 없다.

요셉은 연단 중에 최선을 다했다. 노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최고의 총리가 되기 위해서 최고의 노예가 되야 했다.

나는 '나'인데 남의 인생에 편승하지는 않는가?

시대의 흐름이 아니라 나의 강점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강점을 이용해 역사하신다. 다윗의 물맷돌처럼.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질 때 까지 연단받아야 한다.

여행을 간다면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정해야 한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