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령님이 내안에 함께하시고 나와 늘 동행하시는 분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은혜받은 어느날만 함께하신 성령님이 아니고 늘 내안에 계신 성령님임을 생각하니 마음속 생각까지도 성령을 의식해야겠다 더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했던 작은 행동들 의식하지 않고 지은죄들도 생각나게 되었고 나때문에 탄식하셨을 성령님을 생각하게 되고 내안에 늘 함께하시는 성령을 더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식함이 더 커지길 기도하고 삶의 모습이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처럼 변화되길 더 힘쓰고 훈련해야겠다 다짐하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김덕신 목사님 말씀통해 자기의에대해 말씀을 듣는 요즘 제가 얼마나 자기의에 빠져 사는 사람인지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들이 감사하고 지금 제게 주어진 경건의 훈련 시간들이 감사임을 은혜임을 기억합니다

좋은시간 허락해주신 목사님과.말씀을 듣게하시고 들리게하시는.성령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