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기도하던 반가운 동역자들 .....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0-06-07 12:55
조회
1580






새벽마다 목사님께서

간절히 이름 불러가며 기도했던 동역자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6월의 장미가 겨울을 이겨내고 눈이 부시게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듯 ....

우리 동역자분들이 겪고있는 고통의 아픔들이

멀리 물러가고 ....

아름다운 봄을 노래할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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