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

진솔하고 가슴을 울리는 깊은 고백마저도

집사님 부부는 참 많이 닮았네요.

언제보아도 모든 일에 솔선수범 열정적이신 집사님 ^^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하고 좋습니다.

 

바늘 가는데 실이 가지 않을소냐 ~~~^^

잉꼬부부로 소문난 집사님 가정이니까

집사님께서도 남편과 함께

부흥사경회가 끝나도 이곳을 떠나지 마시구요

 

매 주일마다  진리를 선언하고 선포하는

보람되고 소중한 일에 동참해주시면 ^^

우리 교회 홈페이지 (로뎀나무아래서) 가 참으로 풍성해질 수 있겠지요.

그렇게 순종해 주실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