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하나님!
작성자
이효정(18교구1사랑방)
작성일
2020-04-26 13:09
조회
896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자.
얼굴이 뻔뻔하다. 마음이 강팍하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앞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나는 삶으로
영향력을 드러내며 살기위해 끊임없이 무릎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얼굴이 뻔뻔하다. 마음이 강팍하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앞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나는 삶으로
영향력을 드러내며 살기위해 끊임없이 무릎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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