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문서화 작업10] 2018.01.06(토) 교사대학

작성자
윤휘종
작성일
2020-04-24 10:49
조회
645
2018년 1월 6일 토요일 교사대학

-교사

세상의 교사: 지식, 삶의 노하우 전수

Ex) 플라톤의 아카데미아

주일학교 교사: 세상의 교사보다 더 소중한 것을 전수. 영원한 생명, 예수의 품성을 전달.

목사: 교사의 또다른 이름, 가르치는 사명, 사역.

신약에서 목사를 교사로 사용. 교사=목사. 목사=교사.

교사: 예수의 생명력, 품성을 전달하기 때문에 나름의 자격조건이 있어야 한다.

교회의 교사는 더 귀하게 여겨야 한다.

예수: 최고의 선생이자 교사 중의 교사. 생명력을 파급.

예수의 호칭: 선생님, 랍비

오늘날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짐. 따라서 지식은 전수되지만, 삶은 전수되지 않는다. 선생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자기 손해. 존경하면 더 배운다.

세상보다 실력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의 심장, 한 영혼을 향한 연민이 있다.

예수의 심장을 가진 교사는 교회에만 있다.

예수의 심장이 드러나는 현장은 오직 교회.

“내가 예수의 심장, 전인격, 삶의 가치, 의미를 증폭시킨다!”

이것에 대한 감사, 감격 기쁨이 있는가!

가장 소중한 사역: 가르치는 사역.

가르치는 교회!

평신도를 동역자로! 가르쳐야만 가능하다.

복음서의 핵심 단어: 가르치다. 헬라어로 디다케.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전하는 말씀에는 생명력이 있다. 왜냐하면 성령이 도우시기 때문.

야고보서”지혜를 구하라!”

생명력이 파급되길! 한 해는 최선을 다해보자.

5년, 10년 뒤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 기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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