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기도하던 반가운 동역자들 .....
작성자
기자부
작성일
2020-06-07 12:55
조회
1581
새벽마다 목사님께서
간절히 이름 불러가며 기도했던 동역자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6월의 장미가 겨울을 이겨내고 눈이 부시게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듯 ....
우리 동역자분들이 겪고있는 고통의 아픔들이
멀리 물러가고 ....
아름다운 봄을 노래할 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소망해봅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