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예배를 향한 그리움과 사모함을 담아..

작성자
이현정(14-3)
작성일
2020-03-09 15:13
조회
1966
당연히 허락된 줄 알았던 주일의 예배가 이렇게 간절한 그리움의 대상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며 새삼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느껴봅니다.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는 나의 인생속에서 오직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만 붙잡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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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9 15:26

    아멘! 아이들의 고백이 너무나 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