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ㅡ 온라인예배  비대면 예배로

목사님 홀로 본당을 지키며 새벽을  깨운지도

어언 8개월 ~~~

오늘 새벽에

목사님이 찍어서 에셀방에 올려주신

새벽의 풍경 ♡♡♡

우리교회의 조명과 ....

태풍이 지나간  맑은하늘과....

보름달과 /구름의 은은한 조화가 환상입니다

주님께서....

목사님께만 오롯이 전해 주는

위로와 칭찬과 (은보상 )

토닥토닥 어깨 두드려 주시는 격려의

선물같이 느껴집니다 . ㅎㅎ



박목사야 ~

고맙다 !!!

그동안 수고 많았다

참으로 애썼다

별다섯개 받아라  ☆☆☆☆☆

앞으로도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는 ....

주님의 은밀한 ?  안아주심  ㅎㅎ







오늘 새벽에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이스라엘에게 ...

고린도교회에게... 경고한 말씀들은

그들에게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

곧  나에게 주시는 경고임을 깨닫고

구원의 그 은혜  잊지않고  실아가길

기도하며....

코로나시대  ~~~~

텅빈 본당에서  홀로  외롭게  말씀 선포하시고

기도하시며

본당을 지키시는  목사님...

외롭지 않으시길 ...

영과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

모두 함께 기도해주실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