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의해서 살아가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것이 완성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하십니다.

습관적으로 내 생각으로 먼저 채우며 뒤늦게 하나님을 찾았던

모습을 봅니다. 목사님 말씀에 조금씩 습관들이 잡혀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땅에 보내셨고, 하나님께 돌아가기까지의 삶은

형통할때도, 눈물과 고통,좌절의 시간들이 있지만 하나님을 원망치 않고

하나님은 무조건 선하신분 ,궁극적으로 내 삶을 이끄시는 분

나는 내 갈길을 모르고 힘겹지만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저의 마음을 읽고 위로해주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내 갈길 모르지만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라헬, 라합, 다말과같이 우린 다 약하고 죄인이지만 그들이 왕의계보에 이름을 올린 것 같이

하나님께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에 아멘이라 고백하며

하나님의 섭리속에 살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