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문서화 작업1] 2016.12.30(금) 새벽예배

작성자
윤휘종
작성일
2020-04-13 11:54
조회
568
2016.12. 30 금 새벽예배 목사님 설교 요약.

본문: 시편 92편 1~5절

시간이 흐를 수록 신앙도 성숙해져야 한다. 성경을 보는 관점도 깊어져야 한다. 전에는 자신의 관점으로 봤으면 이제는 말씀이 이끄는 대로,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최고의 기도는 내 마음과 내 입술로 드리는 기도다.

선함: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는 삶. 내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 내 방식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

우리 자체에는 선함이 없다. 하지만 성령이 내 마음에 내재함으로 내 안에 선함이 거할 수 있다. 매 순간 주님께 순복함이 선함.

신앙이 무엇인가?

고통 속에서 "주의 성실이 좋습니다"를 고백하는 것이 신앙이다.

평소에는 모른다. 결정적 순간전에는 아무도 믿음을 단정할 수 없다.

부유할 때나 고통 중에 넘어지는 것은 약한 신앙이다.

부유해서 혹은 고통스러워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시다.

믿음이 무엇인가? 살아낼 수 있는 역량과 매칭된다.

마음으로 믿어 입술로 시인하는 것이 시발점이지만, 삶을 통해 믿음이 배양될 수 있어야 한다.

살아내는 힘이 그 사람의 믿음이다.

"하나님 언제나 옳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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