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광야를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윤휘종 윤휘종
작성일 2020-10-21 07:18
조회 148
카테고리 일반
<광야를 지나며>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광야를 걷는다. 광야의 의미를 전부 알 수는 없지만, 지금도 광야를 지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1. 오늘을 살아라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유일하게 있는 것은 오늘이다. 과거에 집착하는 것만큼 미련한 것도 없고, 미래의 불안에 떠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지금 해야만 하는 것에 집중하자. 오늘은 어김 없이 찾아오는 듯하다. 그러나 오늘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허락하셔서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선용하자.

 2. 영원을 살아라 

이 땅에 영원한 것은 없다. 세상의 부와 명예는 모두 언젠간 사라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 썩어 없어질 것을 위해 살지 말고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가자. 오늘 하나님 앞에서 올려드리는 삶의 예배는 하나님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된다. 

3. 삶을 사랑하라 

당신의 삶은 존귀하다. 왜냐하면 당신의 삶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대가지불하셨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는 절대적인 가치다. 세상의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그것의 가치는 다른 것과의 비교로부터 얻어진다. 항상 더 좋은 것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가치는 세상의 무엇과도 비교불가능하다.

왜 광야를 걷게 되었을까? 하나님의 연단의 과정인가? 아니면 내 자신의 잘못이 초래한 결과인가? 우리는 광야, 고난의 원인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다는 것이다. 광야의 끝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광야를 지날 때, 우리의 태도는 둘 중에 하나다. 광야 속에서 삶을 망쳐버리거나, 혹은 삶을 더욱 존귀하게 세워가거나.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오늘도 무릎으로 광야를 지나며, 광야의 학교에서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 진정한 자유를 배우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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