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송이 보다 더 달고 맛난 새벽말씀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2-05-27 18:01
조회
510
꿀송이 처럼 달고 맛있는

새벽의 은혜를 나눠봅니다. ^^

하나님이 주인 된 삶이 누리는 유익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샬롬 샬롬 **

평강이 있으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평강이 있으라 아멘  ~

하나님이 주인된 삶은 평강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마음에 염려가 있을때마다 기도하라

염려는 내 인생의 주도권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는 영적인 싸인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단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도록 만듭니다,

 

우리의 빈 영혼의 공간에

하나님으로 가득채우는 은혜가 임하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이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리라. 아멘

내 안에 주님이 나를 다스리게 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내 안에 거하므로

마음이 나뉘어지지 않으면

이 모든 것들을 더하여 주시리라 약속하신 주님..

 

내 마음 가운데 염려가 있다면 기도하세요

무엇을 위한 염려인지...

주님은 말씀하세요

너희 염려는 아무쓸모가없다

너의 믿음을 작고 약하게 만들뿐이다

지금 말씀하세요

너는 마음이 나뉘어지지 않고  전 마음이 나를 향해라

그 하나님만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내 안에 주님이 나를 다스리게 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내 안에 거하므로

마음이 나뉘어지지 않으면

이 모든 것들을 더하여 주시리라 약속하신 주님..

 

하나님의 의가 우리 삶의 목적이 되기를 기도하게 하신 새벽의 은혜

꿀송이보다 더 달고 맛난 말씀을 주신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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