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가슴에 새기며....
일반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1-01-09 07:09
조회
639
우리를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아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다
*울지마라 기뻐하라
*두려워 말라
*하나님만 의뢰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혼자 다 하실 수 있음에도
부족한 나를 통해 ..
순종하며 기도하는 나를 통해..
위대한 역사를 함께 이루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특새를 통해 주신 귀한 말씀
올 한해 가슴 깊이
*새기고 * 기억하고 * 저장하여
침체 된 신앙을 재정비하고
온전한 주님의 성전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하게 하신 특새
’회복을‘ 노래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고백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 길을 인도하시고
*가장 중요한 지혜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새 기간동안
텅 빈 본당에서 말씀 인도하시느라
너무나도 외롭고 힘드셨을 목사님...
말씀 선포하시고 기도하시고...
간밤에 내린 눈까지 치우느라 고생하신 목사님...
2021년에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나를 아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다
*울지마라 기뻐하라
*두려워 말라
*하나님만 의뢰하라
그리하면
-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리라“
모든 것을 혼자 다 하실 수 있음에도
부족한 나를 통해 ..
순종하며 기도하는 나를 통해..
위대한 역사를 함께 이루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특새를 통해 주신 귀한 말씀
올 한해 가슴 깊이
*새기고 * 기억하고 * 저장하여
침체 된 신앙을 재정비하고
온전한 주님의 성전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하게 하신 특새
’회복을‘ 노래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고백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 길을 인도하시고
*가장 중요한 지혜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특새 기간동안
텅 빈 본당에서 말씀 인도하시느라
너무나도 외롭고 힘드셨을 목사님...
말씀 선포하시고 기도하시고...
간밤에 내린 눈까지 치우느라 고생하신 목사님...
2021년에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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