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축복의 사람인 것을... 더 큰 축복을 바라고만 있지는 않은지...

일반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0-11-13 09:34
조회
640
새벽에  받은 은혜의 말씀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그 사랑  !!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가슴에 새긴 은혜  기억하며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복종보다 더 아름다운 순종의 삶을 살아가길

결단 하는 삶이란것을 ....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특권 주신것 만으로도  ....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이유 만으로도....

이미 나는

큰 축복을 받아 누리는 삶이란 것을...

가끔은 잊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죄송한마음이 퍼뜩 들었던 새벽  !!

내가 누군데...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러므로 난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인데

더 큰 축복을 내려달라고... 구하고만 있지는 않은지..

 

이미 넘치도록 받은 사람. 받은 복을 기억하며

이제 순종을 결단하고  나아갈 때 인것을

깨닫는 새벽 ...

하나님 감사합니다.

 

** 나뭇짐의 교훈 ㅡ 균형을 잘 잡는것 **

때로  나만 당하는 고통인듯한 인생의 버거움이 찾아와서

혼자 설 수 없을때  오늘 말씀해주신

나뭇짐의 교훈을 떠올리며

균형잡는 신앙이 되기 위한 노력  !!

꺠닫는 마음과 ㅡ 보는 눈과ㅡ 듣는 귀와 ㅡ순종의 마음을 주시기를 ㅡㅡㅡㅡ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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