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안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1-02-05 07:25
조회
1027
바로 밑에글 ' 나를 안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조회수가 많아서 부러워서 ㅋㅋ 저도 제목 따라해보았어요 ㅎㅎㅎ
제 글도 마니 클릭해주시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검사를 했는데 고지혈증이라며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여 약을 받아 들고 오는데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ㅜㅜ
모든 병이 다 그렇지만
고지혈증도 무서운 것이
피가 끈적해져서 혈관이 다 막힐 때까지
아무 증상이 없다고 하지요.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서 쓰고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 대상 과정이 고장 난 상태라고 하는데... ㅜㅜ
치료 안 하고 그냥 막 ? 살면
심장병도 오고 중풍도 온다는 슬픈 예후 ㅜㅜ
어떤 병이 생겼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반문한다고 합니다 ??
전 그렇게 생활습관도 나쁘지 않고 아무거나 막 먹지도 않았는데요 ?
술, 담배는 근처에도 안갔고
기름진것도 많이 안 먹고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정말 자제하며 살아왔는데
왜 제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까요 ??
이상하게 ? 먹지 않는데 살이 찐다고도 하지요 ㅋㅋ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
그러나 결론은
먹지 않았는데 살이 찔리는 없고 ㅋ
예전과 똑같이 먹고
예전보다 운동은 더 하는데
살은 왜 계속 찔까요 ?? . ㅜㅜ 하니까
누가 그러더라구요,.
나이가 들고 갱년기가 되면
젊을때와 똑같이 먹으면 안 되고 ....
훨~~~~씬 ~~~~ 덜 먹고 ..... ㅜㅡㅜ
훨 ~~~ 씬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ㅜ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
아무리 잘 살았어도 생길 수 있는 질환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것을 보며 ...
젊을 때는 별반 관리를 안 해도 내 몸에서 스스로 잘 이루어지던
대사 과정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고장이 나는 것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신앙상태도 ...
우리 몸도...
** 균형이 깨지면 문제가 생긴다는거,.... **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도 하고 몸에 좋다는 것 찾아먹으며 식단관리도 하는데 ...
나의 신앙상태의 고지혈증을 막기 위해서는 ??
또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해봅니다.
과격하고 헛된 열심에 빠졌던 사울....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주여 뉘시오니까 ?
그의 운명을 바꾸는 한 마디 !!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핍박하던 그를 긍휼이 여기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기회 베푸시고
새로운 길을 제시 하심으로...
복음을 통해 세상 속에
진정한 불꽃을 지피는 거룩한 삶을 살게 된
사도바울을 바라보며 ...
코로나 19로
똑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힘들어 죽겠다 !!
원망, 불평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듣고
성찰함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
우리 몸에 생기는 질환들이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거야 ㅜㅜ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라도 먼저 발견된 것에 감사하고
노력하고 관리하면
끈적여서 정체 되어 내 몸속에 병을 일으키던 피가
다시 잘 통하여 ~~~~ 혈관이 건강해지는 것처럼
우리 신앙도 ,,,
막힘없이 원활해지기 위하여 ~~
(말씀 듣고 ㅡ은혜받고ㅡ 깨닫고ㅡ
다시 복음 전하는 자로의 삶 )을 살아가야 함을
생각하게 하는 새벽의 은혜 ~~~~~
눈이 내려 길은 미끄럽고 추위도 매섭지만
엊그제 입춘이 지났다는 사실은 !!!!
곧 따스한 봄이 온다는 사실 !!
우리 인생에도 곧 찾아오게 될 봄을 기다리며....
몸의 고지혈증 타파 !!
신앙의 고지혈증 타파를 !!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하는 금요일의 아침입니다. !!!!
조회수가 많아서 부러워서 ㅋㅋ 저도 제목 따라해보았어요 ㅎㅎㅎ
제 글도 마니 클릭해주시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검사를 했는데 고지혈증이라며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여 약을 받아 들고 오는데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ㅜㅜ
모든 병이 다 그렇지만
고지혈증도 무서운 것이
피가 끈적해져서 혈관이 다 막힐 때까지
아무 증상이 없다고 하지요.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서 쓰고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 대상 과정이 고장 난 상태라고 하는데... ㅜㅜ
치료 안 하고 그냥 막 ? 살면
심장병도 오고 중풍도 온다는 슬픈 예후 ㅜㅜ
어떤 병이 생겼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반문한다고 합니다 ??
전 그렇게 생활습관도 나쁘지 않고 아무거나 막 먹지도 않았는데요 ?
술, 담배는 근처에도 안갔고
기름진것도 많이 안 먹고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정말 자제하며 살아왔는데
왜 제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까요 ??
이상하게 ? 먹지 않는데 살이 찐다고도 하지요 ㅋㅋ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
그러나 결론은
먹지 않았는데 살이 찔리는 없고 ㅋ
예전과 똑같이 먹고
예전보다 운동은 더 하는데
살은 왜 계속 찔까요 ?? . ㅜㅜ 하니까
누가 그러더라구요,.
나이가 들고 갱년기가 되면
젊을때와 똑같이 먹으면 안 되고 ....
훨~~~~씬 ~~~~ 덜 먹고 ..... ㅜㅡㅜ
훨 ~~~ 씬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ㅜ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
아무리 잘 살았어도 생길 수 있는 질환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것을 보며 ...
젊을 때는 별반 관리를 안 해도 내 몸에서 스스로 잘 이루어지던
대사 과정이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고장이 나는 것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신앙상태도 ...
우리 몸도...
** 균형이 깨지면 문제가 생긴다는거,.... **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도 하고 몸에 좋다는 것 찾아먹으며 식단관리도 하는데 ...
나의 신앙상태의 고지혈증을 막기 위해서는 ??
또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해봅니다.
과격하고 헛된 열심에 빠졌던 사울....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주여 뉘시오니까 ?
그의 운명을 바꾸는 한 마디 !!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핍박하던 그를 긍휼이 여기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기회 베푸시고
새로운 길을 제시 하심으로...
복음을 통해 세상 속에
진정한 불꽃을 지피는 거룩한 삶을 살게 된
사도바울을 바라보며 ...
코로나 19로
똑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힘들어 죽겠다 !!
원망, 불평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듣고
성찰함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
우리 몸에 생기는 질환들이
나이가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거야 ㅜㅜ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라도 먼저 발견된 것에 감사하고
노력하고 관리하면
끈적여서 정체 되어 내 몸속에 병을 일으키던 피가
다시 잘 통하여 ~~~~ 혈관이 건강해지는 것처럼
우리 신앙도 ,,,
막힘없이 원활해지기 위하여 ~~
(말씀 듣고 ㅡ은혜받고ㅡ 깨닫고ㅡ
다시 복음 전하는 자로의 삶 )을 살아가야 함을
생각하게 하는 새벽의 은혜 ~~~~~
눈이 내려 길은 미끄럽고 추위도 매섭지만
엊그제 입춘이 지났다는 사실은 !!!!
곧 따스한 봄이 온다는 사실 !!
우리 인생에도 곧 찾아오게 될 봄을 기다리며....
몸의 고지혈증 타파 !!
신앙의 고지혈증 타파를 !!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하는 금요일의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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