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기억

일반
작성자
방재경
작성일
2020-11-16 12:09
조회
304
평생을 주님의 은혜안에 살았던 나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부정적이고 이기적이고 낮은 자존감의 쓴 뿌리를 볼수있게 해주셨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나의 삶을 참소케하는 사단의 속삭임에 휘둘리지않고 지난날의 은혜를 또한 현재 누리고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정리하고 관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 시간마다 말씀으로 깨닫게해주시는 성령님 최선을 다해 말씀 전해주시는 김덕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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