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표현해봅니다 ^^;

일반
작성자
김이슬(12-4)
작성일
2020-11-16 12:05
조회
423
안녕하세요?^^ 은혜 나눔터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 뭔가 긴장되고 부끄러운 마음이 있네요.

11번의  부흥사경회 속에서 낮 예배를 참여하게 된건 처음이에요.(온라인예배였지만 ㅠ)

그동안 직장생활을 했었기에 낮예배 참석이 처음이었고, 지금은  시간이 비교적 여유가 있는 때지만 6개월 젖먹이 아가가 있어 예배를 시작하면서 재우기에 돌입했습니다.

설교시간이 시작하고 조금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아기가 너무 잘 자주었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영적 전쟁에 승리하여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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