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배우는 용서 일반 작성자 서혜원 작성일 2020-11-17 06:50 조회 450 정말 부끄러운 것은 내가 지은 죄를 자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변명하고 시인하지 않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좋아요 1 싫어요 0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사진 첨부파일 « 인정하고 시인하고 고백하는것이 복임을 깨닫는 새벽 감사합니다. [용서와자백] 아빠에게 전화를 걸어...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