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 비대면으로 예배 드리던 시절....
일반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0-08-29 06:21
조회
845
곧 끝나겠지 ...
금방 지나갈거야 ...
하면서 8개월이 넘게 우리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가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위기의 순간입니다 ㅜ
이런 위기가 올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고
우리가 원치도 않았던 위기의 순간들을 지나고 있는 이때..
그러하기에
오늘 새벽에 주신 말씀
12절 시편기자의 고백은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는 삶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곤란중에 건져내주셨고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사 나를 건져주셨으니
내가 평생에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찬양하며 영광돌려드리며 살아가겠다는 고백과 기도 ...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그 기도와 서원을 지켜내며 살아가는 우리 모든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코로나19 ㅡ 이제 2.5단계의 거리두기로
사상 초유의 위기의 순간을 지나는 길목에서
그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위기가 속히 지나가게 하옵소서
이 위기속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옵소서
그리고
이 위기와 고통이 우리 곁에서 멀리 사라진 이후에
그때 그시절 !
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 예배 드리던 시절 !!
새벽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려서 참 마음이 갈급했지만
그래도 400가정 넘게 새벽을 깨웠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지 ~~~
우리가 그때 기도로 잘 견뎌냈었지
옛 ~~ 말하며 살게 되었을때 ..
지금 드렸던 기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기와 곤란중에 건져내 주셨음을 기억하며
고통중에 하나님께 서원했던 그 기도를 지켜내는 삶 ...
하나님만이 나의 인생의 주권자임을 여전히 고백하며
그 약속을 지키며 살아내는 삶까지 이어지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금방 지나갈거야 ...
하면서 8개월이 넘게 우리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는 우리가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위기의 순간입니다 ㅜ
이런 위기가 올것이라곤 생각지도 못했고
우리가 원치도 않았던 위기의 순간들을 지나고 있는 이때..
그러하기에
오늘 새벽에 주신 말씀
12절 시편기자의 고백은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는 삶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곤란중에 건져내주셨고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사 나를 건져주셨으니
내가 평생에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찬양하며 영광돌려드리며 살아가겠다는 고백과 기도 ...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그 기도와 서원을 지켜내며 살아가는 우리 모든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코로나19 ㅡ 이제 2.5단계의 거리두기로
사상 초유의 위기의 순간을 지나는 길목에서
그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위기가 속히 지나가게 하옵소서
이 위기속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옵소서
그리고
이 위기와 고통이 우리 곁에서 멀리 사라진 이후에
그때 그시절 !
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 예배 드리던 시절 !!
새벽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려서 참 마음이 갈급했지만
그래도 400가정 넘게 새벽을 깨웠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지 ~~~
우리가 그때 기도로 잘 견뎌냈었지
옛 ~~ 말하며 살게 되었을때 ..
지금 드렸던 기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기와 곤란중에 건져내 주셨음을 기억하며
고통중에 하나님께 서원했던 그 기도를 지켜내는 삶 ...
하나님만이 나의 인생의 주권자임을 여전히 고백하며
그 약속을 지키며 살아내는 삶까지 이어지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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